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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모2

디오니소스 축제 디오니소스 축제에 대하여 11월 - 12월 : 시골디오니소스 축제( 농촌에서 조그마한 디오니소스 축제)1-2 : 레나이아2-3 : 안티스테리아==> 농한기때 심심하지 말라는 축제 3말-4초 : 대 디오니소스 축제 겨울내내 얼어붙어있던 땅을 깨우고 농본기를 잘보내고 가을 수확기를 기원.본격적으로 일하기전 끝내주게 놀아보기.남근을 가지고 장난하는 축제(거대한 남근을 만들어 땅을 치기도하고) - 대지의 여신 가이아(테메테르)를 남근으로 깨운다.이 모든 대전의 주신은 디오니소스(바쿠스)사티로스를 흉내낸 광대들이 남근모형으로 놀아댐. 사티로스=인간+염소, 염소는 발정의 상징.왜 디오니 소스일까?올림푸스 12주신에 빠지는데!? 올림푸스 12신-귀족정의 상징, 디오니소스-시골신, 농민들의 신아테네의 참주 페이스트라토.. 2013. 6. 14.
피로니즘 피론: 회의주의의 기원.피론의 돼지: 배에서 폭풍우가 일자 모든이가 난리를 피운다. 그때 피론이 돼지를 가리킨다. 돼지는 아주 평온한 표정으로 가만히 먹고 있다. 결국 피론이 할 수 있는 일은 그 돼지 흉내를 내는 것 뿐이었다.사물의 참된 본성은 알 수 없으므로 사물에 대해 이렇다 저렇다 주장하지 말고 모든 판단을 중지(에포케)해야한다. 그래야 마음의 평정(아타락시아)을 얻을 수 있다.epoche: 판단정지ataraxia: 불멸. 적요 2013. 6. 6.